원래 이번 주말에는 정말 오랜만에 집을 가려고 큰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전화를 해보니
"안동 이모네 갈 거니까 오지 말아라"
간다고 미리 말씀도 드려놨었는데, 간단하게 오지 말라고 하시는군요
지난주에 잠깐 들르셨다고 아들이 보고 싶지도 않으신 것인지 ㅇ>-<
뭐 여튼 그렇게 된고로 마침 잡혔었던 또다른 약속 예정을 다시 잡고
여러모로 인생에 처음인 것들을 하러 서울로 향했습니다.

단돈 8,500원
일단은 슬슬 저녁시간 대였던지라 적절하게 저녁을 먹으러 라멘집으로 고고...
주문한 메뉴는 돈코츠 쇼유 라멘 + 교자
오랜만에 일본식 라멘을 먹었네요
사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역시 비싸지만 맛있어요 ㅇ>-<
그리고 대학로쪽을 좀 돌아다니다가 오늘의 본 목적
바로 생애 처음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꼬꼬마들이 하는 그런 연극이 아닌
그남자 그 여자 (순수편) 이라는 연극을 보러 갔습니다.
제 돈을 들인 건 아니고 표가 생겼다고 해서 같이 보러 갔습니다.
공짜표는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연극표라는 게 무지 비싸네요,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라고해도 지금보니 현실은 인터넷으로 사면 매우 싸지는군요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12090001&nv_mid=5503407834&ani=0&tc=2약 2시간 정도의 공연이었는데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가장 앞자리여서 배우분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연극 끝나니 배우분들은 관객 구경했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다 끝나고 나서 1시간쯤 지났겠거니 했는데, 끝나고 보니 9시가 돌파
생각보다 꽤 집중해서 봤었던 모양입니다.
연극만 보고, 그냥 집에오기도 미묘하고 해서
다음은 바로

벼...별벌레떼
네, 처음입니다, 이런
네임드 커피전문점 처음 와봤습니다 ㅇ>-<
그저 기본 비싼 곳이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의외로 그렇게 비싸지도 않네요
그리고 소문 버프 탓인지 맛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_~
라고해도 역시 저하고 커피전문점은 많이 어울리지 않으므로
다음에 이런 곳을 오는 날이 과연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
그래도 역시 가끔은 안 하던 짓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P.S. 약 12시쯤에 들어와서는 새벽에 필받아서
이런 거 만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들만 있는 간단한 알람 프로그램
정해진 시간에 울리는 알람과, 설정한 시간 후에 울리는 알람
그리고 Snooze 기능을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무설치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알람 프로그램
뭐 역시나 혼자 쓰는 프로그램이 될 확률이 높지만
일단은 잘 작동하고 그러니 좋군요 ~_~a
덧2. 크롬에서 갑자기 첨부파일이 잘 올라가는군요
하지만 여전히 몇가지 기능은 약간 비정상이네요 흠;
2010/03/30 01:26
생각해보니 의외로 유용한 파일인듯 ㅋㅋ
2010/03/30 09:38
가끔 제법 유용할 프로그램이지 ㅋㅋ
나도 만든 김에 제법 잘 쓸 기세
2010/03/30 02:25
저는 그냥 깨지는 텍스트파일을 파이어폭스에 띄워놓는 방법으로 해결하며 살았지요.
2010/03/30 09:39
저도 예전에 그랬었지요 ㅇ>-<
그때는 왜 이런 걸 생각 못했는지;
2010/03/30 02:35
좋은 개발이다 ㅇㅇ
2010/03/30 09:40
하지만 난 다엑 써서 개발하고 그런 건 못하지;
뭐 이런 거라도 조금씩 만들 수 있는 게 어디겠냐만은
2010/03/30 02:45
오오오 굿
gb2312 gbk 선택후 UTF-8로 해봤는데 잘 되는 듯 함
덕분에 앞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 노가다란 없어질 듯 ㄳ
잽싸게 작업 표시줄에 등록
2010/03/30 09:40
오... 듕궥어도 잘 되는건가 ㅋ;
덕분에 나도 공부 좀 되고 좋았음 ㅋㅋ
2010/03/30 07:36
읭 깨지는 텍스트를 넣어서 알맞게 고치는건가...?
2010/03/30 09:42
정확히는 문자셋이 다르게 저장된 거를 변환해주는 녀석이지
위에 예제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 ㅋ;
2010/03/30 08:27
gbk는 gb2312랑 gb18030 으로 나누는게 좋을 듯.
뭐, 울 나라에서 과연 누가 중국어를 변환해서 쓸지는 모르겠지만, gb2312이랑 gb18030은 틀리쥬. gb2312의 확장 코드 셋이 gb18030인데 gb18030에서 확장된 부분은 gb2312에서 못 읽죠. (당연한 이야기)
중국에서는 gb18030을 표준으로 밀고 있기는 한데, 종종 gbk라고 해놓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gb2132로 읽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gb18030으로 읽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근데 지가 이야기 한건 그냥 잡설이고...
이거 1기가 짜리 파일 넣으면 어떻게 되심? 궁금 하구랴... ㅋㅋㅋ
c#에 있는 memory stream을 썼다면 잘 되겠지만, buf[1024]이면 대박이겠다 ㅋㅋㅋ
2010/03/30 09:45
사실 필요 조건이 shift_jis의 변환이었기 때문에
중국어는 부가적으로 넣은 녀석이쥬 -3-/
위에서 썼듯이 그래서 중국어에 대한 테스트도 없고
그냥 검색에서 나온 결과를 적당히 적용시킨 녀석 ㅋㅋ
1기가 짜리 넣으면 신나게 읽고 신나게 쓰고
쓰레드 안 쓰니 프로그램도 읽는 동안 신나게 버벅일듯
그리고 설마 c# 쓰면서 buf[1024] 이런 거에 불러 들이진 않죠~
단지 전부 읽어들인 다음에 쓰는 방식이라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2010/03/30 08:21
아... 추가로 UTF8에는 BOM이란 녀석이 있어유.
자세한건 BOM으로 검색하면 나올테고, 이게 UTF8문서다 라는걸 알려주는 녀석인데, 저걸 붙이는 UTF8문서가 있고 안 뭍이는 UTF8 녀석이 있음.
크기는 3 byte...
2010/03/30 09:54
안그래도 요청한 녀석이 말해줘서 알고는 있으나
그냥 C#에서 지원하는 함수 써주니 알아서 BOM 집어넣어주길래
음 뭐 괜찮겠지 하고서 넘어간 상태, 여튼 변환시 BOM은 들어가요
2010/03/30 10:43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꼭 써먹을 일이 있을 물건이로군요. ^^
2010/03/30 10:48
만들고 보니 저도 은근 쓸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2010/03/30 11:40
헐 쩐닼ㅋㅋㅋㅋㅋ 나름 쓸곳이 많겟는뎈
2010/03/30 23:42
뭐 원래 목적이기도 했지만 역시 일어 파일 변환이 가장 주요 사안이 될듯 ㅋㅋ
2010/03/30 13:01
아, 이거 쓸 일 많겠네요. 매번 일어 텍스트파일을 워드에서 열어봤는데.
2010/03/30 23:45
요청받고 보니까 저도 그런경우가 많아서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늘 파폭의 힘을 빌어서 변환을 했던 나날듯;
2010/03/30 17:10
오오; 이런 프로그램 진짜 쓸모 많은데...
위에 보니까 ?까지 인코딩해주는 것 같이 보이는데 만약 진짜 그렇다면 정말 짱임; 감사히 잘 모셔갈게 ㅠㅠ
2010/03/30 23:46
순수하게 일어 인코딩인 shift_jis여서 읽어오면서 깨진 경우면
변환 하려고 불러올 때 정상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잘 나와
하지만 저장될 때 이미 깨져서 저장 되었다면 그건 안되지 ㅋㅋ;
2010/03/30 19:15
이건 잉여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혁신적이예요!
오오옹 굿굿입니다.
2010/03/30 23:47
의외로 반응들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이런 걸로 번거로움 느끼시거나 그런 분들이 은근 많이셨던 걸까요 ^^;
2010/03/30 20:15
오오 감사합니다. 매번 한글 띄우기 귀찮았는데 이거로 바로 읽을 수 있겠군요.
2010/03/30 23:48
변호나 후에 읽어야하니 바로는 아니지만
열고 닫고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제법 편해지실 겁니다
2010/03/30 20:55
...이...이건!
으잌 잘쓰겠습니다
2010/03/30 23:48
오... 쵸키님도 ~_~ 잘 쓰세요~
2010/03/30 21:56
세상에
이런 가치있는 프고그램탄생이라니!!
2010/03/30 23:49
잉여롭게 만들어본 것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듯해요 왕...
2010/03/30 23:55
노키아 5800XM에서 사용하는 전자책 리더 어플이 UTF-8로 인코딩된 텍스트밖에 못 읽어서 일일이 메모장을 열어서 변환해 줘야 했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그런 수고를 덜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사용 용도가 많아 보이는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잘 쓰겠습니다
2010/04/01 10:02
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시면 피드백 부탁드려요~
2010/03/31 01:54
우오오오 ㄷㄷ;; 좋은프로그램이군요 + _+
2010/04/01 10:02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얼떨떨 하네요 ㅎ_ㅎ;;;
2010/03/31 17:07
현실은 잉여가 아닌덧
2010/04/01 10:08
올릴 때 까지만해도 전혀 예상 못한 반응임 우왕ㅋ굳ㅋ
2010/03/31 17:23
오~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네요. 감사합니다.
2010/04/01 10:09
+_+ 잘 쓰시고요 문제점이나 개선 요청 사항이 있으면
팍팍 피드백 주셔도 됩니다~
2010/03/31 19:20
큐시트 변환에 상당히 편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2010/04/01 10:14
기본 지원에 cue파일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개발의 목적이 큐시트 파일 변환 때문에 ^^;
2010/03/31 20:10
엑스페리아로 글을 보는데 책뷰는 UTF-8이나 유니코드를 못보고.. ALreader는 유니코드같은건 보는데 949를 못보더라구요..
의외로 텍스트 코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 잘없는데다 쓸만한건 더 없어서 문제였는데 참 좋네요..
2010/04/01 10:16
전 엑페에서 EBOOK이라던지 볼일이 없어서 (보더라도 shift-jis만)
몰랐었는데 그런 문제들이 있었군요
텍스트뷰어를 개발해볼까 해도 역시 아직 실력의 문제로
괜찮은 녀석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ㅇ>-<
2010/03/31 22:46
좋은 프로그램인 듯..
잘 사용할게요.~
2010/04/01 10:23
ㅋ 개선요구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아얄로 콜~
2010/03/31 23:49
오오! 이건 좋은 프로그램인듯 ㅠㅠ
2010/04/01 10:24
그러게 말이에요(?), 생각보다 유용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2010/04/01 20:12
저렇게 깨지는 글씨가 제대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읽을수가 없다니...... 망할 ㅠㅠ
2010/04/02 13:14
테스트를 위해 만든 텍스트 파일입니다.
그냥 공부하면 됨 ㅋㅋ
2010/04/02 09:02
전 맨날 뷁어 번역기로 번거롭게 일일이 바꾸었건만, 이런 플그램이!
2010/04/02 13:15
전체적으로 만드는 게 어려진 않았는데
막상 이런 아이디어가 안떠오르죠
뭔가 이런 거 있으면 좋겠다 싶은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어느순간 완성될지도? (복잡하지 않다면)
2010/04/02 17:45
오옷, 또 프로그램을 만드셨군요.
이거.. 항상 안나오는 녀석은 HTML로 만들어서 브라우저에서 인코딩 변경하곤 했는데..
감사합니다. 유용할 것 같네요.. +_+
2010/04/02 23:57
으흐...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_+
2010/04/02 17:47
이건 절대 잉여가 아니에요 !!!
와우..
정말 대단해요..
랄까..
파일명.bak 파일이 있을 경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덮어씌우니 주의해주세요♡
<<무슨말인가요 ㄷㄷ?
2010/04/03 00:01
백업파일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또 변환을 시도하면
그 백업파일을 덮어씌워버린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