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떡밥이라 까고 싶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번에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체험관이 있다고 하여서
모토로이를 정확히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한 번 만져보고 싶어서 6명이 원정을 갔습니다.
재미있는 건 일행은 아이폰 사용자가 3명, WM 사용자가 3명
그저 모토로이를 보기 위하여 무려 명동이라는 평소라면 갈일 없는 곳에 도착
사람도 많은데 처음에 길을 잘못 들어서 좀 해맸지만
길을 알고 있었던 가울의 도착으로 금세 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렇게 반겨주는군요 :)매장 안에 들어가보니 마침 모토로이를 써보시는 다른 분들이 없어서 바로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자꾸 사진 찍지 말라고 압박을 주셔서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근데 막상 찍는 거 보셔도 막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스크롤링 같은 게
무지 느리다는 평을 몇번 봤는데
실제로 만져본 결과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로 까임의 원인인
아이폰에 비교해서는 두두둑 거리는 느낌은 있습니다모토로이의 해상도인 854X480과 아이폰의 해상도인 480X320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무난하다 싶은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사람의 심리가 더 빨랐으면 싶기는 하더군요 ^^;차후에 안드로이드 2.1으로 업그레이드 등을 실시한다고 하니
그 때는 조금이라도 더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기는 아이폰과 비슷하더군요, 무게는 아이폰에 비교하면 묵직했지만
생각보다는 가벼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으로)
아이폰과 크기 비교샷이라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 찍은 게 없네요

이번엔 문자!
혹시라도 우려하셨을 통메 (통합 메시지함)은 없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문자라고 하면 생가는 그런 방식이 아닌
사진에서 보이듯이 채팅 같은 형식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부터 미라지로 ms-sms 같은 걸 쓰다보니 익숙한 스타일이라 좋네요
또한 가로모드 키보드 등와, SKY II 자판 (이게 맞나) 같은 것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그외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추가로 자판을 다운받는 것도 가능하다네요.
트위터에서 키패드 크기가 아이폰보다 작은 것 같다고 하신 분이 몇분 계셨는데
실제로 그 자리에 있던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보다 쿼티 키패드가 크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정전식은 크기가 어떻든 자꾸 오타가나서 orz다음은 인터넷, 역시 해상도가 있어서 그런지 가독성이나 이런 면에서 상당히 좋더군요
브라우저도 매우 빠른 것 까진 아니지만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때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해보는 걸 깜빡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은 대망의 안드로이드 마켓 접속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말 중에서
3G로만 접속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Wi-fi로도 문제 없이 접속이 되었습니다.
트위터를 쓰시는 분이라면 최소 이름은 들어보았을 트윗덱도 보이는군요
생각보다 어플이 좀 있었고 무료인 어플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영상을 보는 장면입니다.
동영상인데다가 폰카로 찍는 한계는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ㅠ_ㅜ
모토로이에서 보는 유튜브 동영상은 HD 모드등을 지원해서
같은 동영상을 보더라도 저 때 보유중인 모바일 기기 중에서는
모토로이 쪽이
화질면에서 우수했습니다.
물론 해상도와 HD 모드의 지원 같은 게 영향을 미쳤겠지만요 :)사진은 여기까지 밖에 없지만 몇가지 더 하자면
모토로이는 지상파 DMB 수신과 라디오 수신이 가능합니다.
역시 국내형이다 이것인지 DMB까지 들어있네요.
개인적으로 DMB를 쓰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오토 포커싱을 지원해서 제법 쓸만해보였어요
플래시도 존재하기 때문에 똑딱이 대용으로 써도 큰 지장이 없지 않을까 싶더군요
홈, 검색 등 기기 하단부의 버튼들도 상당히 유용
버튼이 4개나 있다보니 처음엔 좀 헷갈리지만
쓰다보면 여러모로 사용하는 데 편한 느낌이더군요
트위터에서 들은 질문인데 뒷부분의 굴곡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후면 디자인 때문에 일명 무역센터 폰이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무역센터 맞나?)
사진으로 보면 굴곡이 좀 커보이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굴곡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디자인 때문인지 그립감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HDMI 출력같은 건 직접 해보진 못햇으므로 패스~
깜빡했는데 전면에 카메라가 없습니다. 아마 영상통화는 안 될 것 같네요그리고 하나의 좋은 소식 (?)
과연 이것이 뭐가 문제가 있는 그림일까요?
아마 이미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바로 메시징의 "Global MMS" 입니다.삼성 T옴니아2는 "SKT MMS 4.0"라고 되어있지요
즉 기존 SKT의 자체적인 형식을 사용해왔는데
모토로이의 경우는 표준형식을 사용하나 봅니다.
ㅅㅋ 서비스의 문제점 중 하나가 드디어 무너졌습니다.
아마 SMS/MMS 관련 외국 어플의 사용이라든지
여러가지 이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실제로 잠깐이나마 사용해본 결과는
오히려 처음 모토로이를 접했을 때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몇가지 존재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방증인 것인지
모토로이의 예약 1만건이 넘어섰다고 하더군요 (
http://goo.gl/xqiF)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안드로이드 폰이지만 첫 출발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외의 괜찮은 스마트폰들이 더 들어오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제가 소니 에릭슨의 x10 국내 발매를 기대하는 것만 아니라면
미친척 한 번 예약했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
덤으로 모토로이를 통하여 엿볼수 있는 건
"우리 ㅅㅋ가 달라졌어요!"예전의 변함 없는 1인자의 입장이 아닌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통메 퇴출이라든지 MMS의 형식 변경 등은 그에 대한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요?
SK로 옮겨온지 이제 3달 되어가는 제가 봐서 느낄 정도면
아마 SK를 쓰시던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아이러니하지만 아이폰의 영향이 크겠지요
앞으로도 ㅅㅋ 그리고 그를 통해 ㅋㅌ, ㅇㅈ도 변해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모토로이 체험관 :
http://android.event.tworld.co.kr/event/about/about.asp
2010/02/27 17:57
저 많은 치킨을 혼자 다 드신건가요?
2010/02/27 17:59
아직 친구 집이에요~ 점심 겸 저녁이 될듯;
2010/02/27 17:58
ㅅ )...
2010/02/27 18:00
USB 잘 쓰겠음 /ㅅ/
2010/02/27 18:03
으아니 레압이라니 이런 부자아저씨를 봤나!!
2010/02/27 18:05
좋은 po매니아wer 다
2010/02/27 18:25
엄청난 외박일정이넹 으헣 나도 기숙사로 내일 가게되는데 아....막상 떠날려고하니 이건뭐 씁슬한데
그리고 인하대에서 부평역까지 걸어갈려면 시간꾀들지않나ㅋㅋ
나으 USB는 4기가인데 8기가면..게다가 마비노기 읭..
ps 통닭 맛있겠땅..
그리고 형 예비군을 떠나는것인가
2010/02/27 19:28
그냥 지도나 이정표 거의 신경안쓰고 가는데 4시간
돌아오는 동안은 이정표랑 보면서 왔으나 지치고 그래서 2시간 반 정도?
한 3일 동안 다 뭐 시켜먹기만 했다;
예비군은 그냥 아마도 하루만 다녀오면 될듯 ㅋ;
2010/02/27 18:39
그날 결국 부평역까지 간거야?; 근성가이 인증하셨습네다;
나도 요즘 꿀꿀한데 종일 걷기나 해볼까...
그나저나 부분복학 좋은데? 휴학생 신분인데 수업은 듣는거야?
우리학교엔 왜 그런 좋은 제도가 없냐고 돈만 많이 쳐묵하면 땡이냐고 아오ㅠㅠ
2010/02/27 19:29
근성가이보단 그냥 약간 미친 거지;
지금 그 후유증이 나름 장난 아니야...;
부분복학은 등록금 / 필수학점 * 신청학점 인가 내야되고
실제로 그 학기는 인정 안해줘;
어찌보면 그리 좋은 제도는 아니지 ㅋ_ㅋ;
2010/02/27 19:23
준털의 인천초도순시땐 참으로 재밌을거같은 예감이 들엌
2010/02/27 19:30
이... 잉여의 모임이 될 것 같아
2010/02/27 20:05
5. 으윽.. 저는 대패했습니다(....)
3. 부평역까지면 꽤 될텐데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왠지 벌써 3월??
..이라는 느낌이라 2월이 좀 아쉽기도 하네요.
2010/02/27 23:46
어헣헣... 신경을 쓰시고 마셨군요
부평역까지 지하철로는 주안에서 4정거장이지만 거리가 꽤 되더라고요
애초에 직선 거리로 간 것도 아니고 하지만 ^^;
이제 이틀 후면 3월이라니... 그보다 12월 중에 2월이 끝났다는 사실이 슬퍼요
2010/02/27 20:29
전 이 나이되도록 외박이 허락이 안됩니다 ㅠㅠ
흙흙 ㅠㅠ
2010/02/28 13:46
아마 군대가 끝나면 괜찮지 않을까요? 설마 그때도 안 되겠어요
2010/02/27 21:01
으악, 마도에게 4차 레압이라니! 스핀 돌떄 무지 귀여워요!!
2010/02/28 13:46
갈수록 예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꺄하핫...
원래는 3차를 사고 싶었는데 4차도 제법 괜찮네요 +ㅅ+;
2010/02/27 23:17
으헉...다 뭔가 신경쓰이는 사진들뿐이야....ㅋㅋㅋ
이랄까 치킨 먹고 싶어죽겠어 정말...ㅠ_ㅠ....
2010/02/28 13:47
난 어제 먹었는데도 이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 (...)
아오... 쓰나미 기다린다고 아침에 자고 지금 일어나니 배고프다 ㅠㅠ
2010/02/27 23:55
한강변을 걸으셨다면, 끝에서 끝을 걸었을 거리군요.(오버인가;
저도 무작정 한 번 걸어보고 싶어지는 순간에! 치킨이!! 아앜ㅜㅜㅜ
2010/02/28 13:48
악... 이게 다 치킨 탓이군요!
한강이 얼마나 멀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오래 걷긴 했어요 ^^;
2010/02/28 01:26
으아니 만월을 찾아서라니
2010/02/28 13:49
그러나 이미 내가 왔을 땐 찢어저 있었긔
친구 동생이 쓰던 브로마이드지만 ㅋㅋ
2010/02/28 04:23
사신것도 아니고 받으신거라니 우엉~
걸어가시느라 살 엄청 빠지셨겠군요 ㅋㅋ
2010/02/28 13:49
그런 거 없어요, 친구 집에서 엄청나게 먹었는 걸 ㅠ
2010/02/28 05:46
저도 요즘 던파 다시하고있는데
돈이 없어서 미치겠네요 ㄷㄷ;;
4차레압맞추시다니 부럽습니다 ㄷㄷ
2010/02/28 13:50
그냥 돈입니다 돈 ;ㅅ;
이래놓고 오히려 열심히 안 하는 느낌이에요
2010/02/28 09:56
38승 0패라....
우월하시군요~
2010/02/28 13:55
승작이에요 승작 ㅇ>-< ㅠㅠ 저 막 허접
2010/02/28 15:41
각성에 레압..덜덜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통닭..
2010/03/06 05:57
닭은 좋은 것, 요새는 정말 매일 먹으래도 닭이라면 먹을 거 같다;
2010/02/28 19:05
4번 부럽습니다 ㅠㅠ
2010/03/06 05:59
예전에는 사정상 못구했던 것을 이렇게 구하니 좋긴 하더군요 ^^;
근데 역시 크기가 있다보니 편하게 쓰기는 약간 불편하기도
2010/02/28 20:08
다음엔 쫌만 더 써서 송내역까지 오시게나...
;;;;;
2010/03/06 06:00
저 저렇게 걷고난 뒤로 후유증이 ㅠ;
1주일 넘게 아픈 거 보면 아무래도 병원 가야할 것 같아요;
2010/02/28 22:00
저기 틈을 누르면 돌아가면서 위로 튀어 나오는 형태인가요? 깜찍하내요.
ps
저것은... 만월을 찾아서?!
2010/03/06 06:00
예잇~ 보름달을 찾아서 브로마이드입니다
사실 실제로 보면 그렇게 깜찍하지도 않아요 (USB)
2010/03/02 02:11
헙... 닭 안먹어 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이번주 일욜날 알바쉴때 닭이나 한마리 먹어야겠슴당...후후...;
2010/03/06 06:01
전 1주일에 2번 정도는 먹는 기세입니다 ㄷㄷ;;;
학교 근처에 59쌀피자가 생기는 느낌이라
앞으로는 피자 러시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2010/03/03 01:11
고마워요 아줌맠ㅋㅋㅋㅋ 꼬맹이가 ㅋㅋㅋㅋ 나의 샤란 누님에겤ㅋㅋㅋ
2010/03/06 06:01
계속 아줌마 러시입니다 ~_~;
나중에는 포기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쿨럭...
2010/03/03 09:24
컥 아인님은 돈 엄청 들여서 마련했군요...
사이버머니인 골드가 모자라서 무한의탐구가 모자르다니 ㅎㄷㄷ
만월도 압박이긔
지난주에는 아인님보다 나이 많은 저도 방황을 했었던 ㅠㅠ
외박량도 ㅎㄷㄷ 그래도 외박이 좋긴 하지만요 ㅋㅋㅋ
2010/03/06 06:03
싸게 샀습니다. 레압인데 비싼 건 당연하고요
무탐은 본문에 써놨듯이 55렙이 안 돼서 "장만해놓고" 못 꼈었습니다
본문 제대로 보시긴 한 건지 살짝 좀 그렇네요 (...)
2010/03/03 09:29
저도 외박한지 3달이 넘은 것 같아요~ 슬슬 집에가고 싶어지네..
걷고 싶어지면 행군이라는 것을 하면 되지만 여기는 그런게 없네요 ㅋ
근무 나가서 치킨이랑 족발을 거의 맨날 먹는데
월급도 없고 돈은 무진장 깨져서 파산 신청해야할듯...
2010/03/06 06:04
역시 지역이 지역이라 행군이 없나보군
근데 행군이 있다해도 군인 신분으로 과연 저렇게 걷고 싶을까 ㅋ;
댓글 내용을 보아하니 월급을 죄다 야식같은 것에 들이붓나보구나 ㄷ;
2010/03/03 17:43
읭 저는 레압 언제 맞추져 읭.....그보다 usb가 부러움 읭
2010/03/06 06:04
다른 템 파세염, 참 쉽군?
2010/03/03 21:17
으아 개강 크리욬 ㄱ-
2010/03/06 06:04
아... 개강 슬픕니다 ;ㅅ;